개발자 인터뷰
개발에 참가한 5명의 미용인분들에게
THROW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누구에게나 멋진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실현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기무라씨.
THROW라는 말이 가진 의미와 편집장을 맡아 스로우저널을 시작하기 까지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궁극적인 애쉬와 세련된 제품 디자인, 콤포트 개발당시 담은 신념 등 그들의 고집이 담긴 THROW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발색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표현해 한가지 염모제로 완성된다는 점에 포커스를 두었으며, 컬러리스트들을 위한 사용감에 집중하였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MERGE COLOR의 개발당시 담은 신념과 각 컬러의 특징, 애쉬 옥시에 관한 신념 등 컬러리스트의 시점으로 MERGE COLOR의 매력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기무라 나오토
스기사키 슈우야
이이다 나오시
호리노우치 다이스케
호리 카나코
타케바야 시료
카바이 에이키